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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사 관련 구타 경찰 첫 고발 될 듯
    • 입력2001.09.03 (11:3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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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 규명위원회가 지난 97년 9월 광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추락사 한 당시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 씨의 의문사 관련 진상 조사 과정에서 경찰의 구타 사실이 있었고 이로 인해 김 씨가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시 형사기동대원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문사 진상 규명 위원회는 또 당시 수사검사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추락사' 로 내사한 점과 사건 목격자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점 등에 의문이 있다고 보고 당시 수사검사였던 정모 검사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행 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문사 진상 규명 위원회는 또 오늘 공식 발표를 통해 김 씨의 검거 과정에서 경찰이 사전에 주변 인물들을 돈으로 매수한 점 등도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에 진정된 85건의 의문사 사건 중 아직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은 사건은 40여 건으로 위원회가 김 씨를 구타한 경찰관을 고발할 경우 지난해 10월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고발 조치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끝)
  • 의문사 관련 구타 경찰 첫 고발 될 듯
    • 입력 2001.09.03 (11:30)
    단신뉴스
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 규명위원회가 지난 97년 9월 광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추락사 한 당시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 씨의 의문사 관련 진상 조사 과정에서 경찰의 구타 사실이 있었고 이로 인해 김 씨가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시 형사기동대원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문사 진상 규명 위원회는 또 당시 수사검사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추락사' 로 내사한 점과 사건 목격자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점 등에 의문이 있다고 보고 당시 수사검사였던 정모 검사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행 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문사 진상 규명 위원회는 또 오늘 공식 발표를 통해 김 씨의 검거 과정에서 경찰이 사전에 주변 인물들을 돈으로 매수한 점 등도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에 진정된 85건의 의문사 사건 중 아직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은 사건은 40여 건으로 위원회가 김 씨를 구타한 경찰관을 고발할 경우 지난해 10월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고발 조치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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