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기사식당에서 식사를 한 4명이 콜레라 환자로 추가 판명돼 감염자가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3일에서 27일 사이에 경북 영천시 고경면 가수리 국도변의 한 기사식당에서 식사를 한 67살 조 모씨와 식당 직원 24살 이 모씨 등 4명이 콜레라에 전염된 것으로 추가 확인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20명이 비슷한 증세를 보여 앞으로 감염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이 씨 등이 식당에서 활어를 먹고 콜레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식당으로 들어오는 해산물과 지하수 등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103명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지만, 감염 경로가 분명하지 않고, 활어를 제공한 기간에 2천여명의 손님이 찾아 추가 감염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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