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서는 낡은 상수도관으로 인해 한해 평균 5억t의 수돗물이 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의회 차원갑 의원이 오늘 시정질의를 통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98년에는 6억톤 가량이 99년에는 5억 톤 가량이 그리고 지난해는 4억 2천여 만t의 수돗물이 누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누수량은 정수장 생산원가로 치면 천3백여억 원 어치입니다.
차 의원은 지난 84년부터 추진된 서울시의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으로 수돗물 누수율이 지난 98년의 36%에서 지난해에는 28%로 크게 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바꿔야 할 낡은 상수도관이 2천7백여 ㎞나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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