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오전 2박 3일간의 북한 공식 방문에 들어갔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초청을 받은 장 주석의 이번 북한 방문은 지난 90년 이후 11년 만이며, 방북 기간동안 김 국방위원장과 최소한 두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장 주석은 이 자리에서 김 국방위원장의 한국 답방과 남북한간 대화를 촉구하고, 대북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미국의 미사일방어 계획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중국측 방북단에는 당.정.군 관리들과 경제인 등이 대거 포함돼있어 북한에 대한 경제협력과 식량, 군사 원조 문제 등이 협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은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이은 장 주석의 방북을 통해 북한의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향후 남북한과 북미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한 수순을 조심스럽게 밟아나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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