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부동산 경기 등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서울 등 전국의 건축허가 면적 감소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1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최근 산업부문 투자가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3월중 건축허가 동향’을 보면 이 기간에 전국의 전체 건축허가 면적은 398만2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5만3천㎡보다 29.6%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감소폭은 전달의 건축허가 면적 감소분 50.8%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건교부는 분석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이 221만8천㎡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7.9% 감소했으며 상업용 부문은 75만4천㎡로 25.6%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