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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해임안 표결, 정국 초긴장
    • 입력2001.09.03 (14:5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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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 건의안을 추경예산안과 돈세탁방지 관련 2개 법안과 함께 처리할 예정입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될 임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에서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찬성 입장을 당론으로 밝히고 있어서 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임 장관 해임안이 가결될 경우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 양상과 자민련의 교섭단체 위상에 변화가 초래되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정치권이 여소야대로 재편되는 등 정국 전반에 큰 파장을 몰고올 전망입니다.
    아울러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경질과 함께 자민련 총재인 이한동 국무총리 등 자민련 출신 각료들의 거취 표명이나 민주당 지도부의 사의 표명에 따른 당정개편이 이뤄질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여야는 오늘 오전과 오후 잇딴 3당 총무회담을 통해 오후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먼저 처리하고 임 장관 해임안을 표결한 뒤 돈 세탁방지 관련 2개법안을 처리한다는 의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예결특위는 여야 합의로 5조 5백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정부 원안대로 확정지었고 법사위에서는 정치자금의 국내거래에 대해 FIU,즉 금융정보분석원의 계좌추적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돈세탁방지법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끝)0.
  • 국회 해임안 표결, 정국 초긴장
    • 입력 2001.09.03 (14:54)
    단신뉴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 건의안을 추경예산안과 돈세탁방지 관련 2개 법안과 함께 처리할 예정입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될 임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에서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찬성 입장을 당론으로 밝히고 있어서 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임 장관 해임안이 가결될 경우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 양상과 자민련의 교섭단체 위상에 변화가 초래되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정치권이 여소야대로 재편되는 등 정국 전반에 큰 파장을 몰고올 전망입니다.
아울러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경질과 함께 자민련 총재인 이한동 국무총리 등 자민련 출신 각료들의 거취 표명이나 민주당 지도부의 사의 표명에 따른 당정개편이 이뤄질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여야는 오늘 오전과 오후 잇딴 3당 총무회담을 통해 오후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먼저 처리하고 임 장관 해임안을 표결한 뒤 돈 세탁방지 관련 2개법안을 처리한다는 의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예결특위는 여야 합의로 5조 5백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정부 원안대로 확정지었고 법사위에서는 정치자금의 국내거래에 대해 FIU,즉 금융정보분석원의 계좌추적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돈세탁방지법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끝)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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