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부산 덕천동 양수장 변압기가 폭발해 정수시설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부산 시내 30여 만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지역은 동래구 온천동,사직동 전역, 연제구, 남구 일부 지역, 해운대, 수영구, 금정구 전 지역 등 모두 30여 만 가굽니다.
오늘 사고는 정수시설로 연결되는 500 킬로볼트 급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절연유에 불이 붙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사고가 나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늘 자정쯤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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