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다행히 북한에서 대화를 응해오려 하는만큼 남북대화를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면서 여야를 초월해 이런 민족적 소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전국 시군구 의회 의장단 2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10월에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면 무릎을 맞대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원만히 발전될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민족이 전멸한다면서 국민을 생각하고 자식을 생각할때 민족의 화해협력으로 나가는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햇볕정책은 세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것이므로 유엔과 유럽,아시아 안보포럼등 지지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면서 민족 문제는 당파를 떠나서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민족과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단호한 자세로 망국적 지역감정을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금은 지방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여 21세기 선진국으로 도약해야할 때라고 강조하고 지방의 다양성과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될수 있도록 지방자치제도를 계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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