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남한 사회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한 탈북인 연합회가 오늘 서울 신림동에서 사무국을 문 열었습니다.
'기독 탈북자회'와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회' 등 4개 탈북자 단체가 공동 결성한 탈북자 연합회는 국내 탈북자 단체들과의 교류는 물론 사회.종교단체들과 연대해 탈북자들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장인숙 탈북자 연합회장은 결성식에서 '탈북자 연합회가 남한에서 생계 유지와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 4백여 명의 탈북자들을 한 데 모아 자활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탈북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자 연합회는 오는 8일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상담소 운영과 정기적 모임 개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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