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당국간 회담 재개 제의를 해온 북측에 대해 장관급 회담을 열 것을 이번 주 내에 다시 제의할 방침입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내일까지 회담의 시기와 형식 등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우리 측 입장을 결정한 뒤 이번 주 내로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회담의 형식과 관련해 지난 3월, 장관급 회담 무산을 마지막으로 당국간 회담이 중단된 만큼 그 맥을 잇는다는 점에서 장관급 회담이 효율적일 것으로 본다며 수석 대표의 결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재개 절차에 대해서는 남북이 지난해 6. 15 정상회담 이후 여러차례 회담을 치러본 경험이 있으므로 실무 접촉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어제 방송통지문에 이어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이 회담 재개를 제의해 온 것은 그동안 민간 교류를 통해 유지해 온 화해의 기조를 당국간 회담을 통해 이어나가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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