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 시장의 닛케이 지수가 닷새째 하락세를 보이면서 10,400선대로 추락해 10,000선대 붕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쿄 주식 시장은 오늘 개장 직후 지난 주말 미국 주가의 소폭 상승에 힘입어 잠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소니와 히타치 등 정보 통신주가 주가 하락을 선도하며 약세로 돌아서 결국 304포인트 하락한 10,4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닛케이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10,5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84년 9월이래 17년만의 일입니다.
이런 주가 폭락은 오는 7일 2/4분기 국내총생산 발표를 앞둔데다 미국 시장이 연휴 체제에 들어가 관망세가 두드러진 것 때문이라고 시장 관계자들은 분석했습니다.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이달 중순 통화 증발을 통해 주가를 부양한다는 방침이지만, 지난달 실시한 통화공급 정책이 주가를 떠받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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