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의 헬기장을 한강 중지도로 옮기려는 계획에 서울시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오늘 시 의회 답변을 통해 문화관광부로부터 한강 중지도를 미군 헬기장 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환경 파괴 등의 이유를 들어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내년 말 이후로 예정된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에 맞춰 유물보존 등을 위해 박물관에서 2백 미터 떨어진 용산 미군 헬기장을 한강 중지도로 옮기기로 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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