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장재식 배기선 송석찬 송영진 의원 등 민주당에서 이적한 네 의원은 오늘 임동원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자민련을 탈당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 네 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국회 귀빈식당에서 자민련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공조에 의해 해임안 처리가 강행되면서 햇볕정책과 민주 자민 양당 공조의 원칙이 파기됨으로써 더이상 자민련에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어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내일중으로 자민련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송석찬의원은 당장 민주당으로 다시 이적하지는 않겠으며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말과 올해초 민주당에서 자민련으로 이적한 이들 네 의원이 자민련 탈당을 선언함에 따라 자민련은 국회교섭단체의 지위를 8개월만에 다시 잃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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