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체첸 자치 공화국 정부청사 건물 내부에서 오늘 각료회의 도중 강력한 폭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폭발 사건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쯤 체첸 수도 그로즈니의 정부 청사 본관 3층에서 발생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한명이 숨졌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폭탄이 터지자 러시아군과 소방수들이 해당건물을 봉쇄했으며 부상자들이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체첸 정부청사는 올해 4월 문을 열어 이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통제권을 과시해온 상징물로 지난 23개월간 러시아 정부를 상대로 무장 투쟁에 나서고 있는 반군들의 공격 목표로 전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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