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 영천과 영덕에서 콜레라 환자 3명이 발생한데 이어 오늘 4명이 추가로 확인돼 올들어 발병한 콜레라 환자는 지난달 울산의 콜레라 감염자를 포함해 모두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위생과는 영천시 야사동 67살 이 모 할머니 등 3명외에 영천 모 식당의 종업원 25살 이모 씨 등 4명이 추가로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밝혀진 콜레라 감염자들과 접촉한 가족등 105명을 상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콜레라 감염 여부를 가리고 있습니다.
또 역학조사반을 긴급구성해 관내 병원과 의심지역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도내 25개 보건소에 비상대책반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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