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로써 DJP 공조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국회 표결은 남북 화해를 바라는 다수의 한국 국민과 국제사회를 실망시켰다며 남북 화해 협력정책을 무력화 시키고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하려는 시도는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한동 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히고 임동원 통일부 장관 후임 인사는 국회에서 통보가 오면 대통령이 심사숙고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김 대통령은 해임건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기 위해서 내일 예정된 국무회의와 경제부총리 오찬 간담회 등 공식일정을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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