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전세보증금 대출한도가 대폭 확대돼 지원됩니다.
복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무주택 서민들에 대한 전세보증금 대출한도가 대폭 확대됩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한도는 가구에 1500만원에서 최고 2450만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단 대출금은 전세보증금의 70% 이내에서만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올해 전세자금 대출금 재원을 당초 750억원에서 1155억원으로 405억원 더 늘렸습니다.
서울시는 저소득 세입자의 실질적인 주거안정을 위해 대출금 수요가 많을 경우 재원을 더 마련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실제로 저소득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전세보증금이 3500만원을 넘는 세입자와 배기량 1500cc 이상의 승용차를 가진 사람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또 부동산이 없으면서 1년 이상 서울에 거주한 무주택 가구주로 자격요건을 제한했습니다.
⊙김봉현(서울시 주택기획과장): 부적격자가 대출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심사를 철저히 하겠으며, 적격자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처리를 신속히 하겠습니다.
⊙기자: 대출절차는 전월세 세입자가 동사무소와 각 자치구에 대출신청을 한 뒤 자격심사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조건은 연리 3%에 2년 이내 일시상환이지만 두 번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서울에서는 모두 8313가구가 전세자금 772억원을 대출받았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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