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연말까지 자연퇴직자를 포함해 인력 10% 감원을 목표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하고 삼성생명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삼성 계열사가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자연퇴직자를 포함해 인력의 1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주부터 희망퇴직을 받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인력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반도체산업의 침체로 경영전망이 불투명해진데다 미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상시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삼성생명 배정충사장도 오늘 본사 인력 8천여명 가운데 4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을 실시하는 등 연말까지 모두 천 50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사장은 오늘 오전 사내방송을 통한 월례조회에서 최근 '경영컨설팅을 받은 결과 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내렸다`면서 `이달안에 400여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하반기에 전체 인력의 10%를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대대적인 인력구조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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