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양림동 모 아파트 14층에 사는 13살 최모 양이 아래로 뛰어 내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최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초등학생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
입력 2001.09.03 (20:53)
단신뉴스
오늘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양림동 모 아파트 14층에 사는 13살 최모 양이 아래로 뛰어 내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최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