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민족의 공멸을 막기 위한 햇볕정책은 당파를 떠나 지지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남북 대화를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영환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시군구 의회 의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햇볕정책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민족의 생존을 좌우하는 것으로 당파를 초월한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민족 문제에 있어서는 참으로 당파와 지역을 초월해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지금 남북의 화해협력 노력이 깨져버리면 우리는 무서운 그러한 희생을 키울 위험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자: 그런 면에서 최근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제의해 온 것은 다행이라며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한 때도 남북 관계와 북미관계 진전을 집중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시군구 의장들부터 당파를 초월해 남북 화해라는 민족적 소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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