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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방송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입력2001.09.03 (21:00)
뉴스 9 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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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제38회 방송의 날을 맞아서 한국방송대상시상식 등 각종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한국현대사를 생생히 증언하는 방송자료 2000여 점도 공개됐습니다.
    선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격동의 현대사를 증언하고 숱한 추억과 기쁨을 국민과 함께 나누어온 방송의 날 축하자리에 현업 방송인과 시청자 등 각계각층 500여 명이 참석해 기뻐했습니다.
    KBS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KBS 한민족 특별기획 백두에서 한라까지 등 19개 부문 26편이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의 날 기념 리셉션에는 전현직 방송인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방송 70여 년사를 회고하고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대통령도 참석해 국민이 원하고 참여하는 방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자유롭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방송으로 발전할 때 이 나라는 융성할 것이고 그러지 못할 때 우리는 참 큰 어려움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기자: 방송 사료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유신직전 전현직 대통령들이 나란히 앉아 담소하는 영상자료를 비롯해 12.16 직후의 KBS 뉴스해설 원고 등 한국방송사 70여 년을 담은 방송사료 2000여 점이 방송에 비친 우리의 삶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앵커: KBS는 방송의 독립과 대북 포용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대중 대통령의 방송의 날 기념리셉션 연설을 잠시 후 뉴스라인 시간에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방송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입력 2001.09.03 (21:00)
    뉴스 9
⊙앵커: 오늘 제38회 방송의 날을 맞아서 한국방송대상시상식 등 각종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한국현대사를 생생히 증언하는 방송자료 2000여 점도 공개됐습니다.
선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격동의 현대사를 증언하고 숱한 추억과 기쁨을 국민과 함께 나누어온 방송의 날 축하자리에 현업 방송인과 시청자 등 각계각층 500여 명이 참석해 기뻐했습니다.
KBS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KBS 한민족 특별기획 백두에서 한라까지 등 19개 부문 26편이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의 날 기념 리셉션에는 전현직 방송인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방송 70여 년사를 회고하고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대통령도 참석해 국민이 원하고 참여하는 방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자유롭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방송으로 발전할 때 이 나라는 융성할 것이고 그러지 못할 때 우리는 참 큰 어려움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기자: 방송 사료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유신직전 전현직 대통령들이 나란히 앉아 담소하는 영상자료를 비롯해 12.16 직후의 KBS 뉴스해설 원고 등 한국방송사 70여 년을 담은 방송사료 2000여 점이 방송에 비친 우리의 삶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앵커: KBS는 방송의 독립과 대북 포용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대중 대통령의 방송의 날 기념리셉션 연설을 잠시 후 뉴스라인 시간에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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