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에서도 이제 휴대전화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KBS뉴스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KBS는 일본 NTT 도코모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i모드 휴대폰에 KBS뉴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전복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2000만대가 넘는 NTT도코모 모드 휴대전화 액정화면에 KBS뉴스가 떠올랐습니다.
⊙이지호(한국 유학생): 일본 핸드폰에서 한글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일단 신기하고요.
⊙윤동운(한국 유학생): 게임방 안 가도 되고 여기 신문 구하기도 어려운데 핸드폰으로 볼 수 있으니까 편리하네요.
⊙기자: 한글로 제공되는 KBS뉴스는 9시뉴스와 뉴스광장 등 6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방송 후 1시간이면 볼 수 있게 됩니다.
또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들을 위해 하루 20여 건의 주요 뉴스가 일본어와 영어로도 제공됩니다.
한글문자가 없는 일본 휴대폰에 KBS뉴스를 한글로 내보낼 수 있게 된 것은 i모드에 맞는 한글소프트를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다카미 토미오(일 G모드 사장): KBS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i모드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큽니다.
⊙기자: 뉴스에 이어 가요와 드라마 등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우리 문화의 수출 창구로 활용될 KBS 사이트는 월 300엔, 우리돈 3100원의 유료사이트로 운영됩니다.
일본 NTT 도코모 i모드에 돈을 받고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는 미국 CNN에 이어 KBS가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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