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 지난 97년 9월 광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당시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 씨의 의문사 관련 진상조사 과정에서 경찰의 구타사실이 있었고 이로 인해 김 씨가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며 당시 경찰에 대해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또 당시 수사 검사였던 정 모 검사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추락사로 내사한 점과 사건 목격자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점 등에 문제가 있다며 소환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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