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부천 SK의 남기일이 KBS 스포츠가 주식회사 키카 후원으로 뽑는 주간 베스트골의 두번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주에도 후보 물망에 올랐다 아쉽게 탈락한 남기일은 두 번의 도전 만에 주간 베스트골의 주인이 됐습니다.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주 프로축구에서는 모처럼 늦여름 더위를 날려버린 시원스런 골잔치가 펼쳐졌습니다.
10경기에서 나온 25골 가운데 중의 골로는 부천 SK 남기일의 중거리포가 당첨됐습니다.
절정의 골감각으로 무명반란을 주도하고 있는 남기일은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도전 만에 베스트골의 주인이 됐습니다.
⊙남기일(부천 SK): 감독님이나 팀동료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특별히 제가 골 넣는 것보다 팀이 골 넣는 거 생각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자: 절묘한 볼 컨트롤로 미드필드부터 4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킨 전남의 김종현.
그리고 상대 골문을 예리하게 파고든 성남 일화 백영철의 골도 높은 점수를 받고 각각 2, 3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도 포항의 샤샤, 안양 박정석의 골이 후보에 올랐으나 KBS의 선정위원단은 격론 끝에 남기일의 중거리포를 두번째 주간 베스트골로 결정했습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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