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멕시코가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북중미 최종 예선에서 자메이카를 꺾고 꺼져가던 본선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얄미울 정도로 한국 수비진을 농락했던 멕시코의 블랑코.
개구리 전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블랑코가 멕시코의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레게보이 자메이카를 맞아 어이없는 자책골로 한 골 뒤진 후반. 9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블랑코는 동점골과 역전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2:1의 승리를 안겼습니다.
이로써 멕시코는 승점 10점으로 선두 코스타리카를 6점차로 추격하며 본선진출의 가능성을 되찾았습니다.
괴력의 장타자 영국의 존 댈리가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알코올 중독과 이혼 등 계속된 방황으로 그린 위에서 잊혀져 갔던 존 댈리.
유럽 골프투어 BMW 인터내셔널에서 합계 27언더파를 쳐 6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존 댈리: 생애 최고의 우승입니다.
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래서 더욱 기쁩니다.
⊙기자: 세계 랭킹 1위인 쿠에르텐이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힘겹게 16강에 올랐습니다. 쿠에르텐은 벨로루시의 신예 미리니를 맞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셀레스는 체코의 10대 베다노바에게 일격을 당해 11년 만에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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