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은 오늘 억류중인 외국인 8명을 기독교 선교혐의 등으로 법원에 고발해 공식적인 재판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고 탈레반 법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물라 누루딘 투라비 법무장관은 독일인 4명과 미국,호주인 각 2명 등 외국인 8명에 대한 서류를 최고법원에 제출했다며 가장 중요한 혐의는 기독교 선교 혐의라고 말했습니다.
고발된 외국인들은 독일 국제구호단체인 쉘터나우인터내셔널 소속으로 지난달 초 체포돼 이번 주 안에 공개 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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