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경영권을 인수하려는 LG그룹의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LG그룹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이 어젯밤 청와대 정재계간담회 석상에서 데이콤 인수의사를 직접 언급한데 이어 다음주중 정보통신부에 데이콤 지분 5% 제한을 풀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LG측은 외국기업도 49%까지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 등 전기통신사업법이 96년 사업허가 당시와 크게 달라진 상태에서 특정기업에만 계속 지분소유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관련업계에서는 정통부가 LG측에 경영권을 넘겨줄 경우 사업자 선정 허가조건을 불과 3년도 안돼서 바꿔 특정그룹에게 다시 특혜를 줬다는 시비가 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