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명식 부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온 국민의 시선이 민족의 장래가 걸린 통일부장관 해임안 처리결과에 쏠린 틈을 타 한나라당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의원직을 잃게된 최돈웅 의원 사퇴서를 제출해 처리한 것은 국민의 눈을 속이는 기만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최 의원이 내년 초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을 우려해 사퇴서를 낸 다음 그 지역에서 재출마하기 위해 편법을 자행한 것이라며 이는 법 정신을 무력화시키는 한편 국회를 모독하고 정치의 금도를 짓밟는 정치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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