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동원 통일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국이 1여 2야의 여소야대 구도로 재편되는 등 정치권에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면서 여야는 오늘 각각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모색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긴급 최고위원회의와 의원 연수를 갖고 자민련과의 공조 붕괴 이후 새로운 국정운영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야당과의 대화정치를 모색하는 한편 대북정책과 민생,경제정책을 흔들림없이 계속 추진해가면서 국민들에게 직접 이해와 지지를 구하는 정국운영 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총재단,지도위원 연석회의와 주요당직자회의를 잇따라 열어 향후 정국운영의 기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민생과 경제 부문에서는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지만 현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는 시시비비를 분명히 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입당파 의원들의 탈당으로 교섭단체가 붕괴된 자민련도 오늘 실무당직자 회의와 당 5역 회의를 잇따라 열어 정국타개 방안을 논의합니다.
자민련은 일단 한나라당과의 선택적 공조로 당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한편 보수정당으로서의 위상 강화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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