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돼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가 와해됨에 따라 금명간 대폭적인 당정개편이 단행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이한동 총리 주재로 변경됐고 김대통령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경제장관간담회도 취소됐습니다.
자민련 총재인 이한동 총리는 곧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우택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용채 건설교통, 한갑수 농림부 장관 등 자민련 출신 장관 3명도 내각철수 당론이 정해지면 따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와 정례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이한동 총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한동 총리가 주재하는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위원들이 일괄사의를 표명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와 당 4역을 비롯한 지도부도 오늘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재인 김 대통령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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