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이 과거 제국주의 시절에 아프리카에서 식민지를 경영하고 노예제도를 시행한 것은 잘못이라고 시인했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피셔 장관은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유엔 인종차별 철폐 회의 연설에서 '과거의 옳지 못한 행위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역사적인 책임을 떠맡는 것은 희생자와 희생자의 후손들이 빼앗겼던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셔 장관은 이어 독일 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책임감으로 아프리카의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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