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인근해상에서 일주일 넘게 발이 묶였던 난민 430여명은 어제 호주 해군 수송선 `마누라'호에 타고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 모레스비로 출발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호주 해군 당국은 어제 노르웨이 화물선 `탐파'호에서 바지선을 이용해 아프가니스탄 출신이 대부분인 난민들을 2㎞ 떨어진 해상의 마누라호로 옮겨 태운 뒤 곧바로 출발했습니다.
마누라호는 최대 10일간 항해해 포트 모레스비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 곳에서 난민들은 입국이 허용된 뉴질랜드와 태평양 소국 나우루로 나눠져 항공편을 통해 각각 입국하게 됩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