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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치 여고생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입력2001.09.04 (03:5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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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치 여고생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입력 2001.09.04 (03:56)
    단신뉴스
납치된 여고생이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학가산 8부 능선에서 안동 모 여고 2학년 17살 김모양이 손발이 나무에 묶인 채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양은 지난달 31일 11시쯤 학교를 조퇴하고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뒤 연락이 끊어져 경찰이 납치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그동안 김양의 집에는 2,3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6차례 전화를 걸어 현금 5천만원을 준비하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경찰은 납치범이 단독범행일 가능성이 높고 아직 경북 북부지방을 빠져나가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주요 도주로에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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