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 유엔 인종 차별 철폐회의에 참석했던 미국 대표단이 회의에서 철수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성명에서 `유감스럽게도 우리 대표단에 귀환할 것을 지시했다`며 `더반 현지에 파견한 대표단과 협의한 결과 그 회의가 인종차별에 대항한 투쟁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어 회의 선언문 초안에서 반 이스라엘 문구를 제거하기 위한 타협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뒤 대표단이 회의장에서 철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시오니즘을 인종차별로 동일시하고 이스라엘에 아파르트 헤이트가 존재하는 것처럼 증오에 가득찬 문구를 채택함으로써 이스라엘만을 유일한 인종 차별 국가로 치부하는 회의에 참가하는 것은 인종차별에 대항해 싸우는 것으로 볼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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