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몽고를 방문할 예정이었던 달라이 라마의 통과 비자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달라이 라마측은 오늘 뉴델리에서 출발해 모스크바에서 몽고로 가기 위한 울란바토르행 항공기를 갈아타려 했으나 러시아 정부가 통과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몽고 방문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이 라마측은 또 올 연말 달라이 라마가 불교도가 많은 러시아내 일부 공화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러시아 외무장관이 불교 지도자들에게 `달라이 라마의 올해 입국은 적절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러시아 당국은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이 역시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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