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중인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은 어제 오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 광범위한 공동의 인식에 도달했으며, 장 주석은 남북한간 대화와 관계 개선 그리고 북-미, 북-일 관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새로운 세기에 북-중 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키는 문제와, 공동 관심의 중대한 국제 또는 지역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광범위한 공동의 인식에 도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오늘 새벽 보도했습니다.
장 주석은 특히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남북 쌍방이 남북대화를 추진하고 상호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정세를 완화하기 위해 행하는 노력들을 지지하고, 남북 쌍방이 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을 지지하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주석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극도로 중요하며, 중국은 한반도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한반도정세의 변화와 발전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촉진하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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