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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방 털이 CCTV에 덜미
    • 입력2001.09.04 (06:00)
뉴스광장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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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5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의 범행수법은 단순했지만 확인된 피해 상가만 해도 20곳이 넘습니다.
    보도에 이충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에 있는 귀금속 상가입니다.
    노란색 셔츠를 입은 50대 남자가 휴대전화를 귀에 댄 채 서성거립니다.
    한 동안 주변을 맴돌던 이 남자는 진열대 앞으로 다가와 휴대전화를 꺼내든 뒤 다시 전화통화를 하는 척 합니다.
    잠시 뒤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진열대 위의 반지를 잽싸게 집어든 뒤 주머니 속에 넣고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렇게 범행수법이 단순하지만 서울 종로에 있는 금은방 20여 곳이 이 남자에게 귀금속을 털렸습니다.
    ⊙피의자: 휴대전화를 쓰면서 (주인이) 의심하지 못하게 했어요.
    ⊙기자: 57살 송 모씨가 훔친 반지와 귀걸이 등의 귀금속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2400만원어치가 넘습니다.
    송 씨는 이렇게 번 돈의 대부분을 경마장에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의자: 투기를 좋아해서 경마에서 돈이나 한탕하려고...
    ⊙기자: 경찰은 오늘 송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 금은방 털이 CCTV에 덜미
    • 입력 2001.09.04 (06:00)
    뉴스광장
⊙앵커: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5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의 범행수법은 단순했지만 확인된 피해 상가만 해도 20곳이 넘습니다.
보도에 이충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에 있는 귀금속 상가입니다.
노란색 셔츠를 입은 50대 남자가 휴대전화를 귀에 댄 채 서성거립니다.
한 동안 주변을 맴돌던 이 남자는 진열대 앞으로 다가와 휴대전화를 꺼내든 뒤 다시 전화통화를 하는 척 합니다.
잠시 뒤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진열대 위의 반지를 잽싸게 집어든 뒤 주머니 속에 넣고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렇게 범행수법이 단순하지만 서울 종로에 있는 금은방 20여 곳이 이 남자에게 귀금속을 털렸습니다.
⊙피의자: 휴대전화를 쓰면서 (주인이) 의심하지 못하게 했어요.
⊙기자: 57살 송 모씨가 훔친 반지와 귀걸이 등의 귀금속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2400만원어치가 넘습니다.
송 씨는 이렇게 번 돈의 대부분을 경마장에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의자: 투기를 좋아해서 경마에서 돈이나 한탕하려고...
⊙기자: 경찰은 오늘 송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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