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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주 등 13명 기소
    • 입력2001.09.04 (06:00)
뉴스광장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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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사주 3명을 포함한 13명의 일괄 기소를 마지막으로 검찰의 신문사 탈세고발사건 수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에 따라 재판은 2주 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소 대상자와 또 적용된 혐의를 김성모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언론사 탈세고발사건이 검찰수사가 종결되면서 재판에 넘겨지게 됩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고발된 6개 언론사의 관계자 13명을 오늘 일괄 기소합니다.
    대상자는 구속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을 포함해 이들 3명 이외에 언론사주 2명과 경영책임자 등입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 2명, 동아일보 2명, 중앙일보 2명, 한국일보 1명, 국민일보 1명, 대한매일 관계자가 5명입니다.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은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구속된 사주들의 경우 기소내용은 조세포탈과 횡령혐의 등입니다.
    포탈과 횡령 액수는 영장청구 당시 혐의액수와는 1, 2억원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일부 언론사의 경우에는 회계장부를 고의로 파기한 혐의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몇몇 언론사들이 법원에 경매 광고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법원 직원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도 공소장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오늘 공소장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은 사건을 재판부에 배당한 뒤 이르면 2주쯤 뒤부터 재판이 시작돼 검찰과 변호인측의 본격적인 법정공방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언론사주 등 13명 기소
    • 입력 2001.09.04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 사주 3명을 포함한 13명의 일괄 기소를 마지막으로 검찰의 신문사 탈세고발사건 수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에 따라 재판은 2주 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소 대상자와 또 적용된 혐의를 김성모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언론사 탈세고발사건이 검찰수사가 종결되면서 재판에 넘겨지게 됩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고발된 6개 언론사의 관계자 13명을 오늘 일괄 기소합니다.
대상자는 구속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을 포함해 이들 3명 이외에 언론사주 2명과 경영책임자 등입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 2명, 동아일보 2명, 중앙일보 2명, 한국일보 1명, 국민일보 1명, 대한매일 관계자가 5명입니다.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은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구속된 사주들의 경우 기소내용은 조세포탈과 횡령혐의 등입니다.
포탈과 횡령 액수는 영장청구 당시 혐의액수와는 1, 2억원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일부 언론사의 경우에는 회계장부를 고의로 파기한 혐의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몇몇 언론사들이 법원에 경매 광고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법원 직원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도 공소장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오늘 공소장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은 사건을 재판부에 배당한 뒤 이르면 2주쯤 뒤부터 재판이 시작돼 검찰과 변호인측의 본격적인 법정공방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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