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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미술 전시
    • 입력2001.09.04 (06:00)
뉴스광장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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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세종문화회관이 미술관을 새로 개관하며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원로 작가와 젊은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현대미술의 태동기를 장식한 김영기 화백의 백두산입니다.
    84에 완성한 작품이지만 힘찬 필력은 변함없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그려낸 화폭에는 작가의 정열이 넘칩니다.
    노란색 바탕에 먹을 써 색상을 대비한 추상화도 눈길을 끕니다.
    60대 이상 원로작가의 작품 100점에 우리 현대미술의 진한 발자취가 담겨 있습니다.
    ⊙홍장오(작가): 그분들의 교육을 받아온 사람이지만 보다 자생적이고 어떤 정체적인 어떤 한국 미술에 대한 연구들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기자: 30대의 젊은 작가들은 보여주기와 보기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점묘로 표현된 사람의 얼굴, 하지만 가까이서 살펴보면 점점이 나비모양입니다.
    날카로운 유리조각들을 이어붙여 역설적으로 부드러운 꽃의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거울에 비친 여인을 다시 거울에 비춘 모습을 그리기도 하고 화가의 보이지 않는 시선을 화폭에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형옥(큐레이터): 원로 작가들을 토대로 한 젊은 작가들의 전시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새로 미술관을 열며 마련한 이 전시회는 구상과 추상, 인물과 풍경을 망라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우리 현대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현대미술 전시
    • 입력 2001.09.04 (06:00)
    뉴스광장
⊙앵커: 세종문화회관이 미술관을 새로 개관하며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원로 작가와 젊은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현대미술의 태동기를 장식한 김영기 화백의 백두산입니다.
84에 완성한 작품이지만 힘찬 필력은 변함없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그려낸 화폭에는 작가의 정열이 넘칩니다.
노란색 바탕에 먹을 써 색상을 대비한 추상화도 눈길을 끕니다.
60대 이상 원로작가의 작품 100점에 우리 현대미술의 진한 발자취가 담겨 있습니다.
⊙홍장오(작가): 그분들의 교육을 받아온 사람이지만 보다 자생적이고 어떤 정체적인 어떤 한국 미술에 대한 연구들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기자: 30대의 젊은 작가들은 보여주기와 보기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점묘로 표현된 사람의 얼굴, 하지만 가까이서 살펴보면 점점이 나비모양입니다.
날카로운 유리조각들을 이어붙여 역설적으로 부드러운 꽃의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거울에 비친 여인을 다시 거울에 비춘 모습을 그리기도 하고 화가의 보이지 않는 시선을 화폭에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형옥(큐레이터): 원로 작가들을 토대로 한 젊은 작가들의 전시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새로 미술관을 열며 마련한 이 전시회는 구상과 추상, 인물과 풍경을 망라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우리 현대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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