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20분쯤 광주시 양림동 모 아파트 14층에 사는 13살 최모 양이 아래로 뛰어 내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다 컴퓨터에 자세한 유서가 남겨져 있다'는 내용의 메모가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최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초등학생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입력 2001.09.04 (07:37)
단신뉴스
어제 오후 7시20분쯤 광주시 양림동 모 아파트 14층에 사는 13살 최모 양이 아래로 뛰어 내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다 컴퓨터에 자세한 유서가 남겨져 있다'는 내용의 메모가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최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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