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납치 여고생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입력2001.09.04 (07:37)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납치 여고생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입력 2001.09.04 (07:37)
    단신뉴스
납치된 여고생이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학가산 8부 능선에서 안동시 모 고등학교 2학년 17살 김 모양이 손발이 나무에 묶인 채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양은 지난달 31일 11시쯤 학교를 조퇴하고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뒤 연락이 끊어져 경찰이 납치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그동안 김 양의 집에는 2,3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7차례 전화를 걸어 현금 5천만원을 준비하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경찰은 납치 용의자가 탈영한 육군 중사 24살 이 모씨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용의자가 경북 북부지방을 빠져나가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