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쩌민 주석의 북한방문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함으로써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장 주석이 겉으로는 북한에 쌀과 석유 등 지원을 약속하고 김정일 위원장에게 중국의 경제개혁에 관해 설명하는 것을 방문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사실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이 중국을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강대국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장 주석과 김 위원장간의 밀접한 관계를 과시하면 미국의 한반도정책에서 중국의 중요성을 격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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