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계약 현장에서 500여만 원의 현금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한 주부 소매치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아현동 47살 최모 씨와 월곡동 46살 조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12시 반쯤 서울 강남의 한 주상 복합 건물 분양 현장에서 안양시 안양동 40살 장모 씨를 밀치고 5백여만 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소매치기 전과가 많은 점을 중시하고 또다른 죄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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