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이 어제 평양에서 `단독회담'과 `회담'을 가졌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양국 정상의 `단독회담'이 진지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으나 단독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양국 정상은 두 나라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한 `회담'에서 두 나라 정세를 서로 설명하고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키며 공동의 관심사가 되는 일련의 국제 문제들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회담에 이은 연회 석상에서 김정일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양국의 친선협력 확대는 아시아와 세계 평화ㆍ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하고 조ㆍ중 친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쩌민 주석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선린 우호를 유지하고 협조를 강화한다는 정신에 따라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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