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 가운데 하나인 인도 북부 잠무 카슈미르의 울라 호가 생활하수와 농약 등 각종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90년 람사조약에 의해 주요생태습지로 지정된 울라호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한때 면적이 202 제곱 킬로미터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가뭄으로 크기가 10분의 1로 줄어든데다 오염으로 희귀 서식 동식물들도 사라지고 있어 국제 환경단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끝)
인도 울라 호수 오염으로 신음
입력 2001.09.04 (10:30)
단신뉴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 가운데 하나인 인도 북부 잠무 카슈미르의 울라 호가 생활하수와 농약 등 각종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90년 람사조약에 의해 주요생태습지로 지정된 울라호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한때 면적이 202 제곱 킬로미터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가뭄으로 크기가 10분의 1로 줄어든데다 오염으로 희귀 서식 동식물들도 사라지고 있어 국제 환경단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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