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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해외연수 급증, 지역별 편차 심해
    • 입력2001.09.04 (10: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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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해외연수 급증, 지역별 편차 심해
    • 입력 2001.09.04 (10:41)
    단신뉴스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연수를 가는 초등학생의 수가 해마다 2배 가까이 늘고 있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를 보면 해외연수를 다녀온 초등학생의 수는 지난 99년 3천 241명에서 이듬해인 2000년에는 7천 239명으로 두배 넘게 늘었고 올 들어서는 여름방학이 끝난 지금까지 지난해 숫자와 맞먹는 7천 148명이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해외연수를 다녀온 초등학생 만 7천6백여명 가운데 지역별로는 서울이 8천 6백여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경기 3천 4백여명, 인천 천 2백여명 순이며 광주시가 44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서울에서 초등학생 해외연수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 서초구와 가장 적은 동대문구 중랑구 사이에는 9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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