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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용호 삼애 인더스 회장 구속
    • 입력2001.09.04 (11:1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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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보물선 인양 추진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삼애 인더스와 G&G그룹의 이용호 회장이 횡령과 주가 조작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전격 구속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는 이용호 회장이 수백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리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확인하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증권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99년 자신이 인수한 KEP전자의 유상 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투자한 증자 대금 240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이 회장은 또 KEP 전자외에 주식회사 대우금속과 삼애 인더스의 증자대금 206억여원을 횡령하는 등 기업 구조조정에 쓰여야 할 회사돈 451억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또 전남 진도군 앞바다의 보물선 인양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회장이 모 상호신용금고 회장 김모씨에게 사업 정보를 미리 건네줘 154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기도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설립한 G&G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기업 구조 조정 사업에 뛰어든 이 회장은 이후 삼애실업을 비롯해 KEP전자, 조흥 캐피탈 등 5,6개의 부실기업을 인수했으며, 최근엔 쌍용화재 보험의 지분 20%를 확보해 경영권 참여를 모색해왔습니다.
    검찰은 IMF이후 부실 기업의 회생을 위해 잇따라 등장한 다른 구조조정 전문회사들에서도 이회장의 경우처럼 기업 구조 조정 자금을 횡령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다른 업체들로 수사를 확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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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용호 삼애 인더스 회장 구속
    • 입력 2001.09.04 (11:17)
    단신뉴스
최근 보물선 인양 추진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삼애 인더스와 G&G그룹의 이용호 회장이 횡령과 주가 조작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전격 구속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는 이용호 회장이 수백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리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확인하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증권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99년 자신이 인수한 KEP전자의 유상 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투자한 증자 대금 240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이 회장은 또 KEP 전자외에 주식회사 대우금속과 삼애 인더스의 증자대금 206억여원을 횡령하는 등 기업 구조조정에 쓰여야 할 회사돈 451억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또 전남 진도군 앞바다의 보물선 인양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회장이 모 상호신용금고 회장 김모씨에게 사업 정보를 미리 건네줘 154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기도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설립한 G&G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기업 구조 조정 사업에 뛰어든 이 회장은 이후 삼애실업을 비롯해 KEP전자, 조흥 캐피탈 등 5,6개의 부실기업을 인수했으며, 최근엔 쌍용화재 보험의 지분 20%를 확보해 경영권 참여를 모색해왔습니다.
검찰은 IMF이후 부실 기업의 회생을 위해 잇따라 등장한 다른 구조조정 전문회사들에서도 이회장의 경우처럼 기업 구조 조정 자금을 횡령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다른 업체들로 수사를 확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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