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 이른바 텍사스 외국인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마약 거래를 해 온 러시아 범죄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오늘 러시아 범죄조직인 '씨먀 바소'파 두목 46살 블라마르 씨 등 러시아인 8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마피아 출신으로 알려진 블라마르 씨 등은 지난 98년부터 부산 초량동 텍사스 외국인 상가지역을 거점으로 주점 종업원과 출입자, 외국인 선원들을 상대로 중동과 동남아로부터 들여온 대마와 헤로인 등 마약을 밀매해 수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이란인과 터키인 등 국내 불법체류자 16명을 러시아 선박에 승선시켜 일본으로 밀입국시켜준 혐의로 일본 경시청의 수배도 함께 받아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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