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택시 요금이 이 달부터 인상된 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 시내 택시 운전사들이 한꺼번에 미터기를 조정받으려고 시험소측을 찾으면서 대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미터기를 조정,검사하는 서울시 품질시험소에는 오늘 오전부터 택시 운전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이 시각 현재까지도 바뀐 미터기에 대한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소측은 어젯밤 검사를 받지 못해 대기표를 받은 택시운전사 천2백 명과 오늘 새벽부터 차례를 기다린 택시기사 천여 명이 서로 먼저 검사를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검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택시 운전사들 간에 몸싸움도 벌어져 경찰 1개 중대가 긴급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시험소측은 모범과 개인, 법인택시업자 대표들을 소집해 원만한 사태 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택시 운전사들은 서울시와 시험소측이 미터기 조정에 대해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무성의하게 대처하는 바람에 혼란이 가중됐다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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