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이완구 총무는 정부가 대북 지원에 마음대로 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대북협력기금 등 관련법에 대해 한나라당의 협조를 얻어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완구 총무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생,경제 문제는 어느 당과도 협력할 수 있지만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국가 정체성 문제는 한나라당과 선택적 공조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민련은 오늘 소속 의원과 당무위원 명의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민주당과의 공조가 파괴된 것은 햇빛정책 전개과정에서 임동원 장관의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대북정책에 원인이 있으며 이를 지적한 자민련의 의견을 무시한 민주당에 공조 파기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민련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면서 자민련의 길을 꿋꿋하고 의연하게 걸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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